슬기로운 취미생활의 시작, 이지클래스

ROTCNEWS 승인 2022.02.10 14:13 의견 0

주52시간 근무제가 정착되면서 퇴근 후나 주말을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 새로운 취미 생활을 시작하고 싶다는 욕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교육이 대중화되면서 온라인 기반 취미 플랫폼이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여가시장규모는 2015년 94조원에서 2017년 114조원으로 급성장하고 있으며, 원데이클래스 공예 분야 시장 규모는 10조원에 달하는 등 시장 성장세가 뚜렷하다.

▲이지클래스 화면캡처


이에 온라인 광고회사로 주목받고 있는 ㈜JK이노베이션(대표 배종길,대구한의대 32기)에서 취미, 레저, 예체능 및 교육 플랫폼 ‘이지클래스(www.ezclass.kr)’를 론칭했다.

시간과 돈, 그리고 부족한 체력으로 하지 못했던 취미생활의 진입 장벽을 낮추어 누구나 쉽게 취미에 몰입하여 소소한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오프라인과 온라인 클래스를 제공한다.

현재 이지클래스에서는 공예, 스킨스쿠버, 코딩교육, 기업교육 등 100여가지의 다양한 취미, 교육 콘텐츠분야로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으며, 3월 정식오픈 이후에는 보컬, 피아노, 바이올린, 가야금, 댄스, 발레 등 다양한 예술 취미분야와 입시, 창업, 투자, 커리어 등 영역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장애인, 시니어,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베리어 프리’ 콘텐츠이다.

‘배리어 프리(barrier free)’란 장애인 및 사회적 약자들이 편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물리적 장벽뿐만 아니라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없애자는 운동이다. 대표적으로 저상버스, 장애인용 엘리베이터 등의 공공시설 적용에 해당하는데 최근에는 이에 머무르지 않고 공연, 스포츠 등 취미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움직임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지클래스에는 장애인을 위한 스킨스쿠버, 장애인 웹툰학교, 시니어를 위한 원예, 홈가드닝, 드론학교 등 다양한 영역의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또한 이지클래스는 온오프라인 클래스 최초로 “안전한 클래스”를 지향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모든 클래스의 호스트들은 성범죄와 아동학대이력 조회를 통해 안전한 호스트만이 클래스를 개설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개인레슨이나 소규모 클래스를 보다 안전하게 접할수 있다.

이지클래스 배종길 대표는 “소비자들이 시간을 소비하는 콘텐츠가 아니라 콘텐츠를 통해 누구나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플랫폼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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