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ROTC 56기 총동기회는 지난 29일 조수영(한남대)회장이 근무하고 있는 대청유리공업 1공장에서 임원 워크샵을 개최했다.

▲조수영 회장(우측 첫째)과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수영 회장은 "지난 2020년 12월 회장 취임을 했지만, 코로나19로 계속 연기 되다가 드디어 첫 임원 워크샵을 실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바쁜 일정속에서 참석해준 임원들에게 감사하고, 56기 총동기회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원들은 워크샵을 통해 ▲56기 단합방법 ▲향후 동기회 발전과 진행 예정인 이벤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현 56기 동기들의 취업준비 또는 취업을 하여 사회초년생으로서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동기들의 상황을 고려하여 차후 총동기회에 관심을 갖게될 때 원활한 동기회 조성을 위하여 임원진들은 최선을 다할 것을다짐했다.

ROTC뉴스 ROTCNEWS bestrotc@rotcnews.co.kr ROTCNEWS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ROTC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