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축구 한마당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앙회]

지난 5일 한양대 ROTC 총동문회(회장 전영수,25기)는 행당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총동문회 산하 라이온스 축구단과 후보생(행당+에리카)을 포함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선축구 시합을 했다. 30분씩 4쿼터로 진행된 시합에서 동문선배팀이 11:9로 승리 했다. 이후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선후배간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전영수 동문회장은 "오늘 참가한 총동문회 동문들과 후보생들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코로나19 인원제한도 해제된만큼 앞으로 더욱 자주 교류의 시간을 갖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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